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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핌

理事長 上昌広

뉴스핌(2020/2/27) 【コメント】[코로나19] 日정부, 초기 '봉쇄정책' 후 사실상 '무대책'으로 일관 日국내 검사 건수 지금까지 1000여건에 그쳐 중증만 검사, 경증은 자택 안정·요양 요구 개인·기업·지자체에게 책임 떠넘겨

コメント「重症患者のみを対象に検査を実施するのではなく、検査機関はもちろん、検査対象も拡大しなければならない」http://www.newspim.com/news/view/202002270013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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